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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진

2019.07.02

뉴질랜드 어학연수, 어느 도시로 가야할 것인가?

조회 수 442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고투엔젯 대표 임형진입니다. 오늘은 어학연수를 할 도시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릴까 합니다. 

 

유학과 어학연수를 결정할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바로 "어디에서 공부할 것인가?"입니다. 도시가 결정되어야 구체적인 계획 설정을 하실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뉴질랜드의 면적과 인구분포와 한국인 비율, 그리고 유학생의 숫자를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알아야 보다 객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관점으로 뉴질랜드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뉴질랜드는 어떤 나라인가

먼저 뉴질랜드 지도를 살펴볼까요? 이 지도는 NZ HERALD에서 뉴질랜드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을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초록색 부분이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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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지역에는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뉴질랜드의 면적은 영국보다는 약간 크고, 일본보다는 작으며, 미국의 콜로라도주와 비슷하며, 대한민국의 2.7배, 한반도의 1.3배입니다.1

 

그렇다면 뉴질랜드의 총 인구는 얼마일까요?  뉴질랜드 총 인구는 2019년 6월 30일 기준으로 약 479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대한민국 인구를 비교하여 놓고 보았을때 부산광역시(343만명)와 울산시(117만명)를 합친 인구 수를 약간 상회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뉴질랜드는 대한민국의 2.7배가 넘는 면적에, 불과 부산+울산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제 1도시 오클랜드가 한국인의 관점에서 마치 대도시라고 착각이 될 수 있는데요, 오클랜드의 인구는 165만명(2017년)으로, 한국의 대전시와 인근도시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면적은 4894㎢ 인데, 서울시 면적, 605.2㎢ 로 비교하면, 서울시의 약 8배 넓은 면적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말해, 오클랜드는 서울시보다 8배 큰 면적에 서울의 1/8의 인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2. 자신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도시를 찾아라!

만일 뉴질랜드에서 소도시를 선택한다면, 이는 한국의 읍이나 면 정도의 규모에 더 작은 인구가 사는 지역으로 가는 것입니다. 뉴질랜드에 오래 살거나 환경이 익숙해진 이후에는 이러한 청정환경에 더 다가가고 싶겠지만, 인간도 사회적 동물이기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내 자신이 한국의 환경과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면 뉴질랜드 문화를 이해하고 그 속으로 스며들기 위한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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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름다운 곳에서 살더라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외로움을 견디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정보를 필터링(Filtering)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내 성격과 목적에 맞는 도시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첫번째 해답은 제대로 된 정보를 모으는데에부터 시작됩니다.

 

학생들이 수집한 수 많은 정보 중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오류와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필터링(filtering)입니다. 즉, 옥석을 골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선정이나 지역선정이 그만큼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면 그 것처럼 쉬운 것이 없습니다. 즉, 어떤 정보에 대한 신뢰에 따라 그 결과가 천지차이가 되는 것입니다. 정보를 모을때 다음과 같은 예를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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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를 보기 위한 필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경험하지 못했거나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단하는 정보

일부 블로그나 카페 등을 보면 뉴질랜드의 소도시로 가고, 절대로 오클랜드로 가지 말라는 글들이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런 류의 글에는 한국인이 많아 유학에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것이 과연 사실인지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A도시에서 연수한 사람이 B도시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식의 글은 믿어서는 안됩니다. 

 

서울에 오래산 사람이 서울에 살지 말라는 것은 일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서울에 잠깐 여행해 본 경험이 전부인 다른 지역 사람이 마치 서울을 다 아는 것인냥 이야기하면서 서울에 절대 가지 말라고 한다면 이는 올바른 조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말해 A도시에서 연수한 사람이 A도시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살아본적 없이 잠시 방문해 본 B도시의 단점을 이야기한다면, 이는 잘못된 의견인 것이지요.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국에 가는 사람은 절대로 서울가지 마세요. 왜냐면 3분에 한번 씩 영어를 쓰는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집세나 물가가 비싸며 유해환경도 많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이 명제가 얼마나 주관적인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서울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이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잘못된 의견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객관성을 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은 정상적인 조언이라 할 수 없을 뿐더러, 모든 사람에게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성격과 원하는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무시한 조언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용하고 저렴한 곳에서 살고 싶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조금 더 돈이 들더라도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와 수준 높은 교육기관을 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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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갔다고 서울을 다 본 것이 아닌 것처럼, 오클랜드 시내에 왔다고 오클랜드를 다 본 것이 아닙니다.

 

만일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이 진실이 되려면 한국인 유학생이 많은 런던, 뉴욕, 시드니, 뱅쿠버, 오클랜드에서 연수한 학생들은 영어연수를 실패하거나 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 영어를 못해야 하는데, 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기에, 이는 얼마나 근거가 부족한 이야기인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오클랜드는 한국인의 관점으로는 소도시라 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의 대도시에 비해 유해환경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Mercer 컨설팅에서 발표하는 세계 삶의 질, 생활환경에 있어서 오클랜드가 매년 3-5위권에 해당되는 이유입니다.3

 

그렇다면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공통점은,

(1)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2) 마치 본인은 유학원이 아닌것처럼 행세하며, 유학원들을 모두 도매급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유학원을 믿지 않고 자신들을 믿을테니까요. 

(3) 자신이 단순한 유학생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유학생으로서 도움을 주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4) 겉으로 들어나서는 안되는 사실이 있기에 반드시 글을 비밀글 또는 쪽지로만 달게 유도하거나 회원전용 게시판을 이용케 합니다. 

(5) 그러면서 쪽지나 비밀글로는 본인이 수속을 모두 도와주겠다고 하거나, 또는 특정 유학원을 안내해 줍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식적인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 유학업자 또는 유학원에 학생을 소개하면 소개비를 받는 서브 유학업자들입니다. 사실 그들이 유학업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자신이 유학원이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도와준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단편적인 정보로 유인, 이익을 취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이 마치 금전적 이익이 없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이라고 순진하게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그런 무자격자에게 수속을 의뢰하는 것은 여러분의 소중한 어학연수 계획이 시작부터 잘못 시작되는 것이며, 그로 인한 모든 피해는 여러분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2) 도시에 살고 있는 한국인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니는 어학원의 국적비율이 얼마나 다양한가가 중요합니다. 

뉴질랜드를 통틀어 한인의 인구는 약 3만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이 중 약 2만명이 오클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총 인구와 한인비율을 165만:2만 으로 계산하면, 약 1.21%정도의 한국인이 살고 있다고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1000명 중 12명 내외의 인구가 과연 많은 숫자인지는 다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중에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났고 영어가 한국어보다 편한 수 많은 교민 자녀들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유학생 입장에서는 이러한 교민의 숫자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공부할 어학원의 한국인 비율이 중요하지, 길거리를 다니는 한국인 숫자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국인이 많은 명동을 보고 서울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만 보고 오클랜드를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2000년도 초중반만해도 오클랜드의 어학교 중 피드백이 좋은 어학교의 한국인 비율은 보통 25%선이었습니다만, 2010년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어, 현재 오클랜드 어학교 중 한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최대 15% 내외이며, 대다수의 어학원들은 약 5~10% 사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즉, 최소 85%-95% 사이의 다른 국적의 학생들과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국적비율의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비율이 적은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무조건 올바른 기준이냐? 라는 질문에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중국인 비율이 90%이고, 한국인이 1%인 어학원이 좋은 학교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학교를 간다면 차라리 중국에서 영어연수를 하지, 굳이 영어권인 뉴질랜드까지 와서 유학을 할 이유가 전혀 없겠지요. 

 

그래서 어학교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 5일,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게 되는 어학교에서의 국적비율이 얼마나 다양하고 다른 국적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느냐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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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선정 시 다양한 국적 비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원선정시 한국인이 없는 학원보다는 특정 국적의 학생들이 50%이상 몰려 있는 학원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왜 특정 국적의 학생들이 한쪽에 너무 치우치는 학교를 선택하면 안되는가, 바로 특정 국적의 학생이 몰려 있는 어학원을 다니면 그 학생들 발음에만 익숙해 지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말하는 영어를 듣고 이해할 수 있으며  내가 말하는 영어가 모든 국적의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위의 말을 보시면 왜 국적비율이 중요한지 빠른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영어를 왜 배우느냐는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영국 사람, 미국사람들하고만 대화를 하기 위해서 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일본, 중국, 그리고 유럽 사람들 등,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알아듣고, 말하는 것이 다른 모든 국적의 사람들이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원을 선택할때, 일본, 한국, 중국 그리고 브라질, 유럽 사람들 등등 다양한 국적의 조합이  되어 있는 학원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3) 대도시에 살면 한국인하고만 어울릴 가능성이 높다?

이 역시 잘못된 명제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어느 도시를 가든지 한국인은 있습니다. 다른 한국인들과 어울리는 것은 개개인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 어떤 도시에 있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아무리 한국인이 많은 도시에 산다고 하더라도 한국인과 어울리지 않는 학생도 있고, 아무리 한국인이 적은 도시에 산다고 하더라도, 그나마 얼마 없는 소규모의 한국인 학생들과 똘똘 뭉쳐 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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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동과 같은 느낌의 시내 중심부는 고층 빌딩이 많지만 이 곳만 벗어나면 전원도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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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로 사는 주택가는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따라서 오클랜드를 한국인의 관점으로 보면 안됩니다.

 

사실 어느정도 자기 각오가 있는 학생이라면 한국학생들이 여러분의 어학연수에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연수를 경험해 본 학생들이 공통적을 말하는 것은 특정 국적의 학생이 많은 것보다는 한국인학 생이 많은게 차라리 낫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현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수 중 학생 본인의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한국인입니다.  

 

물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도 많이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아무리 친해져도 문화와 정서를 다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외국인만을 만나면 영어가 늘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영어공부중에 정말 어려운 부분을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입니다. 현지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은 다들 외국친구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교육의 질은 대도시가 좋습니다.

이 역시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면 보다 쉬운 답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어떤 것을 배우려할 때 가장 많은 정보와 교육기관, 수준높은 강사가 있는 도시가 어디일까를 고민해 보세요. 정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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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렇다면 무조건 대도시로 가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조용한 곳을 선호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시끌벅적한 곳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듯 본인의 성향을 고려한 도시와 학교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 장기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도시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단지 당장 쉬고 싶다고 사람이 몇 사람 살지 않는 도시를 선택했다간 도착한지 2~3주 후부터 후회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는 짥게는 3개월, 길게는 1년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계획하는 어학연수 총 기간을 놓고 봐야 하며 어떤 도시가 본인의 어학연수 기간에 맞게 적합할지를 놓고 충분한 심사숙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친절한 홈스테이와 사람들의 넉넉한 인심과 외국인에 대한 관심을 원한다면 소도시에서의 연수가 바람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국적비율의 어학교,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덜따분한 생활을 원한다면 대도시에서의 연수가 바람직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클랜드는 한국인의 기준으로 봐서는 대도시라 하기가 어렵습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면 왜 그런지 보다 빨리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니즈에 대한 고려 없는 도시 선정은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과 같은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학비는 오클랜드가 더 저렴합니다. 

같은 퀄러티의 학교라고 가정하면 학비는 오클랜드의 어학교들이 비교적 더 저렴합니다. 왜냐하면 경쟁자가 많기에 가격도 경쟁을 하기 때문입니다.

 

집세는 소도시가 저렴합니다. 

집 가격이 저렴한 지방소도시가 분명 집세에 있어서 저렴합니다. 

 

물론 절대적이라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학비 부분에서는 대도시가 더 저렴하고, 집세 부분에서는 소도시가 저렴하기에, 어학연수의 총 비용은 결국 거의 비슷하다할 수 있습니다. 

 

 

글을 끝마치면서...

연수를 준비하시면서 도시를 선정하실 때 어떤 사람의 단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개인적인 생각만을 놓고 뉴질랜드를 판단하시지 마시고, 모든 준비 과정에서 역지사지로 한번 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저희 고투엔젯은 2002년부터 수 많은 학생들을 소도시부터 대도시까지 뉴질랜드 전국 다양한 어학교에 보내왔습니다. 저희는 고객의 목적, 성격과 성향, 그리고 상황에 맞게 최적의 학교와 도시에 관해 자세히 카운셀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지역 선정은 저희 고투엔젯과의 상담을 받고 결정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출처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B%89%B4%EC%A7%88%EB%9E%9C%EB%93%9C

2. 출처 : https://www.worldometers.info/world-population/new-zealand-population/

3. 출처 :  https://www.mercer.co.kr/newsroom/2019--quality-of-living-surve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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