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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숙사

    현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숙사가 있는 학교가 많지 않고 설령 있다고 할지언정 어학연수생에게 우선권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위와 같이 가격적으로 홈스테이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학교의 기숙사에는 중국학생들이 대부분이거나 환경자체가 생각처럼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령 학교에서 기숙사를 제공하더라도 한국학생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사설 기숙사가 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사설기숙사는 보증금 100~200불(사설기숙사마다 다름)에, 주당 140~160불선입니다.  YWCA와 YMCA의 경우 보증금(나중에 환불 또는 숙소비로 환원)에 주당 150불선이며 대부분의 학교가 위치한 시내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교통비를 절감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왠만한 학교기숙사보다 훨씬 시설부분에서도 좋기 때문에 학생들의 인기가 높습니다. 사설기숙사는 대부분 각층별로 화장실, 식당등을 공유하고(한층에 일반적으로 15개 내외의 방이 있습니다.) 각방인 경우, 2인1실인 경우등 다양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설 기숙사는 독방에 책상과 침대, 옷장, 개인냉장고가 갖추어져 있고, 부엌과 화장실, 샤워실은 공동으로 쓰시게 되며 스스로 취사를 하셔야 합니다. 세탁기는 동전을 내고 쓰는 공용세탁기를 이용하시면 되며, TV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YWCA의 경우 위치면나 시설면, 가격적으로도 다른 기숙사에 비해 좋지만, 인기가 좋아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특히 YWCA의 경우 미리 예약한다고 자리 확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학생이 입소 예정일과 방이 비는 시점이 일치해야만 해당 방이 제공되므로, 미리 예약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YMCA의 경우 YWCA와 HUIA의 중간정도의 위치해 있으나 시설이 두 기숙사에 비해 조금 지저분하여 유학생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설기숙사는 미리 예약하신 학생에게 우선권이 가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실때 오시는 시점에 비는 방이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 ▶ 테솔 (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뉴질랜드에서 제공되는 테솔과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TESOL 과정과 대학의 학위과정으로서의 TESOL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TESOL
    어학원 제공 TESOL 과정은 4~12주과정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Upper-Intermediate급(중상급)에서 Advanced(고급)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춘 사람들을 위한 연수 과정입니다. 교사경험이 없어도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 입학일은 틀리며 이 과정을 마치시면 학교에서 발행한 수료증이 나옵니다. 
     
    또 다른 TESOL 과정으로는 Cambridge Celta 과정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영국 캠브릿지 대학교 현지평가단인 UCLES 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실무 위주의 4주 과정으로,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영어 교사로서 갖춰야 할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영어실력이 모국어 수준인 사람에게만 제공되므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극히 소수의 한국학생들만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코스 기간과 학교에 따라 다르며 약 NZ$ 2000~5000 정도합니다.
     
    (2) 대학 학위과정으로서의 TESOL
    그리고 대학 제공 학위과정으로의 TESOL 과정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AUT에서 제공되는 Graduate Diploma in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Grad Dip TESOL)과정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준학사 과정으로 1~3년 소요되며 학위로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이미 CLTA, CELTA Cambridge (RSA), 또는 Trinity Certificate를 가지고 계시거나, 어학원 제공 TESOL 과정 같은 별도의 수료증이 요구되며,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최소 1년이상 가지고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IELTS 아카데믹 평균 6.5와 함께 라이팅 7.0과 스피킹 7.0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므로 단기간 어학연수를 통해 입학하시는 것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즉, TESOL 과정을 받으실 때, 당연히 학위가 있는 것이 선호되나 입학조건이 쉽지 않으므로, 1년 미만의 단기간 영어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어학원 TESOL 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TESOL이 제공되는 대부분의 어학원은 4주, 8주, 12주 과정으로 제공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제공되는 코스는 바로 4주 과정입니다. 테솔과정이 제공되는 대표적인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Languages International 4주, 8주, 12주 *
    2.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6주 테솔과정
    3. Auckland English Academy 10주 테솔과정
    4. GEOS Auckland Language Centre 4주 테솔과정 *
    5. Edenz Trinity TESOL 4주. NZQA TESOL 4주 *
    6. ELA TESOL/Trinity
    (* 추천)

    대부분의 학교의 테솔 과정 입학시 IELTS 5.5이상(Trinity는 7.5 이상)을 요구하거나 자체 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 합니다. 보통 어학연수 6~9개월 정도 꾸준히 한 학생들이라면 크게 무리없이 해당 코스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TESOL과정의 90%는 한국학생들인데요, 그 이유는 한국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대한 욕구와 니드에 따른 현상이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테솔과 같은 자격증 과정이나 시험준비반은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코스가 아니라, 영어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술과 시험을 푸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과정이기에 기본적인 영어실력(회화, 라이팅 포함)을 갖추지 않고는 들으실 수 없는 과정이라는 점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TESOL 과정은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기술(Teaching Skill)을 가르치는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과정을 통해 회화를 비롯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생각은 배제하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 드립니다.

     

  • 입학 신청은 저희 고투엔젯 뉴질랜드 본사를 통하여 바로 수속을 하고 있어, 1-3 영업일 안에 입학 허가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비자 신청에 따른 기한은 학생과 저희가 얼마나 신속하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절차를 말씀드리면, 학교를 정하신 후 온라인 입학신청을 해 주시면 저희가 학교로부터 받은 입학허가서와 학비 내역서를 보내드리게 됩니다. 해당 서류를 받으시면 학비를 완납해주셔야 합니다.(비자 신청 시 학교에서 발행한 학비 지불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6개월 이상 체류하실 계획이시라면 신체검사를 하셔야 하며 미리 예약해 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6개월 이상 체류를 계획하신다면 신체검사(X-RAY)는 미리 해두시는 것이 비자 발급을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신체검사 결과는 3개월만 유효하므로 너무 일찍 검진받으시면 안됩니다. 

    모든 서류가 갖춰지면 이를 저희 고투엔젯 강남센터로 제출해 주시면 이를 접수하고, 보통 4~10영업일 이내에 비자는 승인되게 됩니다. 

  • 뉴질랜드는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은 금요일에 야외활동 또는 특별활동을 가지게 됩니다. 공원에서의 바비큐파티 또는 운동회, 가까운 관광지로의 여행 등 여러 가지 엑티비티를 준비하게 됩니다. 어학원에 따라 주말 활동은 다르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활동을 계획하는 어학원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어학원도 있습니다. 그 활동은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시는 경우,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근처 공원으로 소풍을 가거나 럭비경기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아무런 계획이 없으시다면, 어학원 친구들과 어울려 가까운 거리의 공원이나 바닷가를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타국 친구를 포함해서 계획하세요.

  • 대부분 어학원은 주당 20-25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고로 하루에 4-5시간 정도 수업을 받게 됩니다. part-time 으로 수업을 듣는 경우 오전수업 또는 오후수업만 받게 됩니다.

     

    하지만 학생비자를 발급받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full-time으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어학원 별로 일주일에 30시간을 수업 받는 학교도 있으며, 정규수업 이후 추가 수업과정을 가지고 있는 어학원도 있습니다.

  • 각 어학원은 학생의 레벨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하여 입학 첫날 레벨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레벨테스트는 각 어학원마다 유형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유형은, 문법과 독해 실력에 대한 필기시험과 듣기와 말하기 실력에 대한 인터뷰 시험으로 나뉘어집니다.

     

    대부분 인터뷰는 쉽게 시작하여 학생의 레벨에 맞게 대화를 하기 때문에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레벨테스트는 단순히 비슷한 실력의 학생들끼리 반을 배정하는 의미 이외는 전혀 없으므로 안심하시고 시험보시기 바랍니다.  

  • 미국의 경우 대학부설과 학교기숙사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연수방법입니다만, 뉴질랜드의 경우 사설어학원과 홈스테이가 가장 일반적인 연수방법입니다. 이 차이는 각 국가마다의 어학원의 태생적 차이때문에 그런데요, 미국의 경우 대학부설이 먼저 생겼지만, 뉴질랜드의 경우 사설 어학원이 부설어학원보다 훨씬 역사가 깊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미국 어학연수의 영향으로 인해 대학부설에 대해 맹목적으로 한국학생들의 공통적으로 잘못 생각하시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대학부설이 시설이나 학생복지면에서 좋을 것이고, 어학원 졸업장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현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학부설이든, 사설어학원이든 NZQA(뉴질랜드 교육청 학력인정 위원회)에 인증이 된 학교라면 졸업장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현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숙사가 있는 대학교가 많지 않고, 설령 있다고 할지언정 어학연수생에게 제공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뉴질랜드는 국가적으로 도서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해당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대학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으므로 큰 메리트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학교를 선정하실 때 굳이 사설이냐, 부설이냐로 구분하기 보다는 어떤 학교가 더 잘 가르치고 좋은 여건을 제공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합니다.  

    한국에서 준비하는 학생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실제로 사설과 부설의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대학 부설어학원에는 대학부설을 선호하는 중국 학생이나 한국 학생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현실을 직시하신다면 꼭 대학부설 만을 선호할 이유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므로 학교선정 시 대학부설이냐 사설이냐를 굳이 구분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저희 고투엔젯에서는 일반적인 어학연수의 경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사설 어학원이나, 사설 어학원 스타일의 대학부설을 권장드리고, 영어권 국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대학부설 어학원에는 별도의 IELTS 시험없이 Pathway 코스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대학부설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모두 저희 고투엔젯과 반드시 상담 하에 결정하시는 것이 권장드립니다.
  • 영어 연수는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것입니다. 굳이 영어 실력에 따라 연수를 계획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면서 어학연수를 떠나는 이유는 영어를 자랑하러 오는것이 아니라 배우러 간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희 학생들 중에 대다수가 연수시절 처음에는 영어를 전혀 알아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였고, 한국에서 영어회화학원을 한번도 다녀본적이 없었지만, 짧게나마 뉴질랜드 연수를 통해 만족할만한 영어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이나 주어진 시간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자신감을 갖으시고 연수를 준비하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연수를 가시게 되시면, 입학하시는 첫날 테스트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측정하실 수 있으며, 본인 실력에 맞는 레벨에서 수업에 참여하시게 됩니다. 연수를 결심하셨다면 한국에서는 영어에 대한 친밀감 향상을 위해 다니는 어학원은 괜찮지만, 연수를 가기 전에 실력향상을 위해 거금을 들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하겠습니다.
  • 1등급 교육기관에 14주 이상 풀타임으로 등록하면 주당 20시간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아르바이트에 관해 어학연수 전문가로서 저희의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학생들은 일과 영어습득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하지만 현지 실정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학연수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병행하여 영어공부도 하고 연수비용도 충당하면 좋겠지만 어학원을 다니시면서 하루 최소 5시간 정도의 영어수업을 듣는것만으로도 심신이 지치는데 그러한 상태로 방과후 아르바이트까지 한다면 당장 그 다음날 수업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점을 눈여겨 보신다면 그리 권장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문제 접근 방식을 하나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말은 해외연수를 떠나시는 목적을 세우실때 "외국에서의 산경험"과 "영어실력 향상"을 동시에 얻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준비하시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야간에 빌딩청소나 한국식당에서 일을 하신다면 낮에는 아무래도 피곤하기 때문에 잠을 자야하게 되고, 이를 반복하게 되면 영어를 구사할 시간적 여유나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설령 학교를 다니시는 기간에 일을 하시게 되면, 수업집중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외국에서의 산 경험" 또는 "영어실력 향상" 중 하나로 뉴질랜드에 오시는 목적에 대해 촛점을 맞추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뉴질랜드는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어학원은 금요일에 야외활동 또는 특별활동을 가지게 됩니다. 공원에서의 바비큐파티 또는 운동회, 가까운 관광지로의 여행 등 여러 가지 엑티비티를 준비하게 됩니다. 어학원에 따라 주말 활동은 다르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활동을 계획하는 어학원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어학원도 있습니다. 그 활동은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시는 경우,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근처 공원으로 소풍을 가거나 럭비경기를 보러 가기도 합니다.

    아무런 계획이 없으시다면, 어학원 친구들과 어울려 가까운 거리의 공원이나 바닷가를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타국 친구를 포함해서 계획하세요.
  • 대부분 어학원은 주당 20-25시간 정도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고로 하루에 4-5시간 정도 수업을 받게 됩니다. part-time 으로 수업을 듣는 경우 오전수업 또는 오후수업만 받게 됩니다. 하지만 학생비자를 발급받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full-time으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어학원 별로 일주일에 30시간을 수업 받는 학교도 있으며, 정규수업 이후 추가 수업과정을 가지고 있는 어학원도 있습니다.

  • ▶ 테솔 (TESOL;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뉴질랜드에서 제공되는 테솔과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TESOL 과정과 대학의 학위과정으로서의 TESOL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TESOL
    어학원 제공 TESOL 과정은 4~12주과정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Upper-Intermediate급(중상급)에서 Advanced(고급)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춘 사람들을 위한 연수 과정입니다. 교사경험이 없어도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 입학일은 틀리며 이 과정을 마치시면 학교에서 발행한 수료증이 나옵니다. 
     
    또 다른 TESOL 과정으로는 Cambridge Celta 과정을 들을 수 있는데요, 이는 영국 캠브릿지 대학교 현지평가단인 UCLES 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받으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실무 위주의 4주 과정으로,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영어 교사로서 갖춰야 할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영어실력이 모국어 수준인 사람에게만 제공되므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극히 소수의 한국학생들만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용은 코스 기간과 학교에 따라 다르며 약 NZ$ 2000~5000 정도합니다.
     
    (2) 대학 학위과정으로서의 TESOL
    그리고 대학 제공 학위과정으로의 TESOL 과정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AUT에서 제공되는 Graduate Diploma in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 (Grad Dip TESOL)과정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준학사 과정으로 1~3년 소요되며 학위로서 인정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이미 CLTA, CELTA Cambridge (RSA), 또는 Trinity Certificate를 가지고 계시거나, 어학원 제공 TESOL 과정 같은 별도의 수료증이 요구되며,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최소 1년이상 가지고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IELTS 아카데믹 평균 6.5와 함께 라이팅 7.0과 스피킹 7.0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므로 단기간 어학연수를 통해 입학하시는 것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즉, TESOL 과정을 받으실 때, 당연히 학위가 있는 것이 선호되나 입학조건이 쉽지 않으므로, 1년 미만의 단기간 영어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어학원 TESOL 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TESOL이 제공되는 대부분의 어학원은 4주, 8주, 12주 과정으로 제공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제공되는 코스는 바로 4주 과정입니다. 테솔과정이 제공되는 대표적인 학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Languages International 4주, 8주, 12주 *
    2.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6주 테솔과정
    3. Auckland English Academy 10주 테솔과정
    4. GEOS Auckland Language Centre 4주 테솔과정 *
    5. Edenz Trinity TESOL 4주. NZQA TESOL 4주 *
    6. ELA TESOL/Trinity
    (* 추천)

    대부분의 학교의 테솔 과정 입학시 IELTS 5.5이상(Trinity는 7.5 이상)을 요구하거나 자체 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 합니다. 보통 어학연수 6~9개월 정도 꾸준히 한 학생들이라면 크게 무리없이 해당 코스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TESOL과정의 90%는 한국학생들인데요, 그 이유는 한국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대한 욕구와 니드에 따른 현상이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테솔과 같은 자격증 과정이나 시험준비반은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코스가 아니라, 영어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기술과 시험을 푸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과정이기에 기본적인 영어실력(회화, 라이팅 포함)을 갖추지 않고는 들으실 수 없는 과정이라는 점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TESOL 과정은 영어를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영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기술(Teaching Skill)을 가르치는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과정을 통해 회화를 비롯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생각은 배제하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 드립니다.

  • 현지에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숙사가 있는 학교가 많지 않고 설령 있다고 할지언정 어학연수생에게 우선권이 있지 않습니다. 또한 위와 같이 가격적으로 홈스테이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학교의 기숙사에는 중국학생들이 대부분이거나 환경자체가 생각처럼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령 학교에서 기숙사를 제공하더라도 한국학생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실 생각이시라면 사설 기숙사가 그 대안이 될 것입니다.

    사설기숙사는 주당 200~280불선입니다.  사설기숙사는 대부분 각층별로 화장실, 식당등을 공유하고(한층에 일반적으로 15개 내외의 방이 있습니다.) 각방인 경우, 2인1실인 경우등 다양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설 기숙사는 독방에 책상과 침대, 옷장, 개인냉장고가 갖추어져 있고, 부엌과 화장실, 샤워실은 공동으로 쓰시게 되며 스스로 취사를 하셔야 합니다. 세탁기는 동전을 내고 쓰는 공용세탁기를 이용하시면 되며, TV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YWCA의 경우 위치면나 시설면, 가격적으로도 다른 기숙사에 비해 좋지만, 인기가 좋아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특히 YWCA의 경우 미리 예약한다고 자리 확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학생이 입소 예정일과 방이 비는 시점이 일치해야만 해당 방이 제공되므로, 미리 예약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설기숙사는 미리 예약하신 학생에게 우선권이 가는 것이 아니라, 예약하실때 오시는 시점에 비는 방이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