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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수의 장단점


필리핀은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어학연수 시장으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역입니다. 초기에는 마닐라를 시작으로 어학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세부, 바기오 등 현재는 필리핀 전역에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어학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서로 간의 경쟁을 통해 계속적인 커리큘럼의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리핀연수의 장점은 1:1 수업을 할 수 있으며 하루 평균 3~4레슨 정도의 개인레슨을 바탕으로 1:4 1:8등 그룹 수업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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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한계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기초단계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실력향상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연계연수 시 실패할 확률이 있다.

필리핀에서 단기간에 실력향상이 있어서, 중급레벨이 되어서 원어민 나라에 가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유는 필리핀 어학연수와 다른 원어민 나라의 시스템이 완전히 상반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단순 수업만 본다면 초급~중급 수준에서는 1:1 수업이 단기간에는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어민 나라처럼 중급레벨에서 고급레벨로 상승할 때에는 1:1 수업보다는 그룹수업이 더 효과적입니다. 


2. 한국에 와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 회화 공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필리핀으로 연수를 가는 학생들은 대부분 초급 레벨입니다. 즉, 한국의 회화 학원에 가면 가장 낮은 레벨의 반에 배정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 6개월 정도 연수했을 경우, (필리핀에서 평균적으로 성공했을 경우) 대략 중급레벨에 들어갑니다. 대략 회화학원에서 1년6개월~2년 정도 꾸준히 공부한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즉, 필리핀 연수를 갔다 왔다고 해서, 특별히 뛰어난 회화실력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간단축의 의미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회화학원 1년6개월~2년 정도 실력이면, 그냥 입사 시 다른 지원자에 비해 중간 정도 되는 수준이지, 뛰어난 회화실력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했다고 해도, 꾸준히 한국의 회화학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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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많다.

필리핀 경우 공부 외적 부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지, 필리핀이 후진국이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면서 지내면서 각종 부딪히는 필리핀생활/문화/사회풍습 등등으로 인해서 알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보통 필리핀 공해/ 필리핀 택시의 잔돈주지 않는 것/ 외국인을 봉으로 아는 풍습/ 필리핀 교통체증/ 필리핀의 안 좋은 도로 환경/필리핀의 느긋느긋한 행위/기타 소매치기 등등 전체적으로 좀 스트레스 받습니다. 필리핀의 경우는 우리나라 50년대~80년대 수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2011년도에 익숙한 생활을 하다가 우리나라 50~80년대 생활권으로 가면 누구나가 스트레스 받게 마련입니다. 


4. 미국이나 영국의 정통 영어발음이 아니다.

필리핀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난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입니다.즉, 전 국민이 영어를 다 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밖에서 다른 현지인을 만나도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있고, 필리핀만의 고유한 영어의 발음이 있기 때문에 원어민 국가에서 태어난 현지 선생님이 아니라면 나중에 다시 한번 발음교정의 시간을 허비하는 부분도 생기기도 합니다. 


5. 영어의 생활화가 되지 않는다.

필리핀 경우 튜터나 상류층, 고학력자를 제외한 일반 필리핀인들 경우 영어로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일상적으로 완전히 영어의 생활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6. 외국인(백인에 대한 두려움)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접하는 사람은 필리핀인입니다. 어차피 한국인은 동남아 사람에게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말이 쉽게 나오고, 본인이 잘 몰라도 아주 편하게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이 정착되면 괜스레 편한 필리핀인과는 대화가 잘 됩니다. 하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들과 이야기를 할 경우 말이 더 안 나옵니다.


7. 필리핀의 편한 생활

마치 "황제처럼 생활하다가, 거지처럼 생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원어민 국가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기초물가(맥주, 음료수, 담배)등은 필리핀 저렴하기 때문에, 다른 원어민 국가에 가서는 이런 자체가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더 더욱 필리핀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곤 합니다.


이처럼 필리핀에서 뉴질랜드처럼 원어민 국가에 갈 경우는 미리 위와 같은 여러 가지 변수와 단점을 알아야 합니다. 단순 영어권의 한곳(예, 뉴질랜드)만 가는 분과 필리핀+ 연계연수를 준비하시는 분은 경제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시간적인 부분이나, 실질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데 나 자신에게 어떤 환경이 도움이 되는 것 인지 나 자신의 성격이나 경향 또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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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연수를 결정하시기 전에 반드시 미리 저희 고투엔젯 전문 카운셀러와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