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 Master of Business Information Systems 비지니스 과정

Chloejeon 2016.08.23 조회 수 3561 추천 수 0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과정은 비지니스와 IT 과정을 함께 배울수 있는 'Master of Business Information Systems - MBI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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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을 설명하면 MBIS 는 Level 9 과정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Level 9  과정을 공부하면 배우자는 워크비자를 받을 수 있고, 자녀는 유학생 학비가 아닌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의 학비로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추후 뉴질랜드 이민성으로 의향서 (EOI) 제출 시 학력 점수 60점과 학력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뉴질랜드 MBIS 학위만 있다면 의향서 합격 최소 점수인, 100점의 절반 이상을 이미 획득한 것입니다. 

현재 MBIS 과정은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에 위치한 University of Canterbury 에서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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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뉴질랜드에서 '정원의 도시 - The Garden City' 로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며 제조업 규모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전체 인구의 1/5이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이는 크라이스트처치가 대지진 이후, 여러 직업군에서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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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의 일자리는 뉴질랜드 평균 수치에 대비하여 12% 더 많고 비지니스 분야는 최소 6%에서 14%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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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는 다른 주요 호주 & 뉴질랜드 도시들과 비교하여 매우 좋은 평가와 미래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률은 4.2%로 뉴질랜드 평균 성장률보다 높고 앞으로 추후 20년 동안 계속하여 성장할 것이라 예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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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영주권에서 가장 중요한 Key point, 취업에 영향을 끼치는 실업률이 3.5%로 가장 낮습니다. 생활비 및 물가는 타 도시들에 비해 매우 적게 들고 실제 소득률은 10.40% 높게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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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는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를 직접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 연구 개발, 연구소, 밴처캐피털, 컨설팅 회사 등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ICT 클러스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MBIS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 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IT 및 비지니스 분야 취업 기회가 타도시들과 비교하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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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University of Canterbury에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University of Canterbury (캔터베리 대학교) 는 뉴질랜드 8개 종합 대학교 중, 명문대로 손꼽히며 18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13,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세계 52개국에서 3,000여명의 유학생이 캔터베리 대학교의 다양한 학위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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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QS 대학 랭킹에서 뉴질랜드 대학 최초 'Five Star'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IT 및 Computer Science 분야로 세계 200위에 진입하였습니다. The Times Higher Education 에서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데 2015년 캔터베리 대학은 22위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럼 Master of Business Information Systems 는 어떠한 과정일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에서는 짧게 비지니스와 IT 를 같이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드렸지만 감이 잘 안오시지요? 한국에서는 생소한 학위지만 미국, 유럽, 호주 등 명문 대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Master 학위 입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IT 기술 뿐만 아니라 조직 경영과 사업 운영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대에 맞는 정보 시스템을 만들고 실행하는 '기술 중심' 사람을 전 세계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Canterbury (캔터베리 대학교) 의 MBIS 과정은 4 ~ 5학기를 10주 단위로 10개의 과목을 이수해야 합니다. 180 학점을 따야하며 졸업을 위해서는 Research project 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MBIS 수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1년에서 1년 3개월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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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MBIS 수료를 위한 필수 과목들 입니다. 

1) 경영 정보 시스템
2) 시스템 분석과 업무 프로세스 디자인
3) 디지털 비지니스와 기술
4) 비지니스 연구 방법
5) 연구 조사

참고로 MBIS 과정은 Master 과정이지만 논문 제출 없이 인턴쉽과 Research Project 로 수료 가능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 단체,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Information System 과 관련된 주제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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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영 과목들 중, 2 개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 Managerial Accounting (관리 회계)
- Business Economics (경영 경제학)
- Business Strategy (경영 전략)
- Leadership (리더쉽), Marketing (마케팅), Business Development and Entrepreneurship (경영 및 기업 정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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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Information Systems 과목들 중, 3 개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 

- IT Project Management (IT 프로젝트 경영)
- Data Management (데이터 자료 경영)
- Data Analytics and Business Intelligence System (자료 분석과 지식 경영 시스템 )
- IS Risk and Security management (정보 시스템 위협 및 보안 관리)
- Internship (인턴쉽) 

캔터베리 대학교 MBIS 과정 에서 제공하는 인턴쉽에서 일을 하며 Information system 또는 Information Technology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이렇게 총 10개의 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Master of Business Information Systems 학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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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과 10월 입학이 가능하며 평균 졸업 학점이 B 이상을 가지고 있는 학사 학위자 또는 최소 10년 이상의 직장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어 점수는 IELTS 6.5 (각 밴드별 6.0 이상) 또는 캔터베리 교대에 위치한 CCEL에서 EAP 코스를 이수하면 됩니다. 

학비는 NZ$ 32,000 이며 학과장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이 되면 최대 NZ$ 5,000의 장학금을 받으며 MBIS 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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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40여명의 학생이 MBIS 코스를 공부하고 있으며 이 중, 10명이 유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담 중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Master 과정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나요?' 입니다. 

당연히 대학교가 아닌 대학원 수업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Master 과정보다 조금 더 쉽게 'Convert' 된 코스라는 것이 학교 담당자의 설명 입니다. 또한 까다롭고 어려운 논문 제출이 아닌 Research Project 와 Internship 으로도 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영어가 약한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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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 15개월 동안 MBIS 를 공부하며 자신이 조금 더 흥미를 가지고 잘하는 비지니스 또는 IT 로 선택하여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Level 9 과정으로 배우자 워크비자 및 자녀 학비 면제, 60점의 높은 이민 점수 등 많은 혜택과 이점을 가지고 있는 과정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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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지진의 아픔을 겪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 뉴질랜드의 '실리콘 밸리' 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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